7년전.. 그렇네요. 어느새 7년이나 지난 일이네요.
그때는 투표권도 없을 정도로 어렸던 학생에게
정치란 그저 외면하고 싶기만한 진흙탕일 뿐이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들려온 당신의 목소리는
진흙탕 속에는 절대 존재하지 않을 거 같았던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었어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저의 희망이 되셨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몇번이고, 당신의 이름을 중얼거리게 되겠지요.
몇번이고, 당신께서 하셨던 희망담긴 말들을 되뇌이게 되겠지요.
몇번이고, 당신께서 바보같을 정도로 믿으셨던 진실과 원칙의 힘을 그리워하게 되겠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옳다는 걸 알고있으면서도 그 길을 갈 수 없는 겁쟁이여서..
지금 이순간에도 울고있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약한 저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저에게도 빛을 보여주셔서..
이런 저에게도 희망이 되어주셔서..
편히 쉬세요.
쉬셔도 되실만큼 열심히 하셨어요.
안녕히..
시간이 흐르고 내 삶도 지나 당신을 다시 뵙게 될 그날까지..
그때는 투표권도 없을 정도로 어렸던 학생에게
정치란 그저 외면하고 싶기만한 진흙탕일 뿐이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들려온 당신의 목소리는
진흙탕 속에는 절대 존재하지 않을 거 같았던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었어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저의 희망이 되셨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몇번이고, 당신의 이름을 중얼거리게 되겠지요.
몇번이고, 당신께서 하셨던 희망담긴 말들을 되뇌이게 되겠지요.
몇번이고, 당신께서 바보같을 정도로 믿으셨던 진실과 원칙의 힘을 그리워하게 되겠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옳다는 걸 알고있으면서도 그 길을 갈 수 없는 겁쟁이여서..
지금 이순간에도 울고있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약한 저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저에게도 빛을 보여주셔서..
이런 저에게도 희망이 되어주셔서..
편히 쉬세요.
쉬셔도 되실만큼 열심히 하셨어요.
안녕히..
시간이 흐르고 내 삶도 지나 당신을 다시 뵙게 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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